남자 농구, 캐나다·슬로베니아와 한조

입력 2008.02.01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자농구가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캐나다, 슬로베니아와 한 조가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 조 추첨 결과 캐나다, 슬로베니아와 함께 예선 C조에 속해 오는 7월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김두현, 英 축구 웨스트브롬 입단 확정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김두현의 잉글랜드 2부리그 웨스트 브롬위치 입단이 확정됐습니다.

전 소속팀 성남 일화는 김두현이 영국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며 곧 웨스트 브롬위치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자 농구, 캐나다·슬로베니아와 한조
    • 입력 2008-02-01 21:45:46
    뉴스 9
우리나라 남자농구가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캐나다, 슬로베니아와 한 조가 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 조 추첨 결과 캐나다, 슬로베니아와 함께 예선 C조에 속해 오는 7월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김두현, 英 축구 웨스트브롬 입단 확정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김두현의 잉글랜드 2부리그 웨스트 브롬위치 입단이 확정됐습니다. 전 소속팀 성남 일화는 김두현이 영국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며 곧 웨스트 브롬위치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