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세계배드민턴회장직 유지할 듯
입력 2008.02.26 (21:56)
수정 2008.02.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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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부회장과의 갈등으로 퇴진 위기에 몰렸던 강영중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이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 회장은 오늘 KBS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9일 자신의 불신임안이 상정될 예정이었던 임시총회가 유럽과 아프리카 연맹 등의 반대의사 표시로 취소됐다고 말했습니다.
강 회장은 오늘 KBS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9일 자신의 불신임안이 상정될 예정이었던 임시총회가 유럽과 아프리카 연맹 등의 반대의사 표시로 취소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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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중, 세계배드민턴회장직 유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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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2-26 21:45:03
- 수정2008-02-26 21:59:11
연맹 부회장과의 갈등으로 퇴진 위기에 몰렸던 강영중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이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 회장은 오늘 KBS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9일 자신의 불신임안이 상정될 예정이었던 임시총회가 유럽과 아프리카 연맹 등의 반대의사 표시로 취소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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