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환경 미화원과 재래시장 상인 등 250여 명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내년이 더 힘들 것이라는 예측으로 마음이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이 대통령이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만났던 노점상 박부자 할머니와 KBS 1TV '동행'에 출연했던 부산의 노점상 최승매씨 등이 초청됐으며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이 대통령이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만났던 노점상 박부자 할머니와 KBS 1TV '동행'에 출연했던 부산의 노점상 최승매씨 등이 초청됐으며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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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서민 250여명 초청 靑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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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2-23 21:14:34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환경 미화원과 재래시장 상인 등 250여 명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내년이 더 힘들 것이라는 예측으로 마음이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이 대통령이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만났던 노점상 박부자 할머니와 KBS 1TV '동행'에 출연했던 부산의 노점상 최승매씨 등이 초청됐으며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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