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변호인단, 구속적부심 청구

입력 2009.01.1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변호인단이 오늘 법원에 구속 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변호인단은 정부가 지난 달 26일, 주요 은행 관계자들과 접촉해 달러 매수 자제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에 미네르바 박모 씨의 글을 거짓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네르바’ 변호인단, 구속적부심 청구
    • 입력 2009-01-13 21:02:28
    뉴스 9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변호인단이 오늘 법원에 구속 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변호인단은 정부가 지난 달 26일, 주요 은행 관계자들과 접촉해 달러 매수 자제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에 미네르바 박모 씨의 글을 거짓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