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의 보수 인권단체와 탈북자 등이 오늘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북시위를 벌였습니다.
로버트 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행사를 위해 미국을 찾은 탈북자 대표를 면담한 사실을 공개하며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행사를 위해 미국을 찾은 탈북자 대표를 면담한 사실을 공개하며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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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사당 앞서 최대 규모 대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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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29 21:35:13
한미 양국의 보수 인권단체와 탈북자 등이 오늘 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북시위를 벌였습니다.
로버트 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보스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행사를 위해 미국을 찾은 탈북자 대표를 면담한 사실을 공개하며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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