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서거와 북한 핵실험 이후 민심을 듣기 위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소통 문제를 지적한 데 대해 앞으로는 사회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했습니다.
청와대는 인적 개편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가운데 당정청 쇄신을 요구하는 한나라당의 움직임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인적 개편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가운데 당정청 쇄신을 요구하는 한나라당의 움직임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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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사회 통합과 화합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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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04 21:03:15
이명박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서거와 북한 핵실험 이후 민심을 듣기 위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소통 문제를 지적한 데 대해 앞으로는 사회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했습니다.
청와대는 인적 개편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가운데 당정청 쇄신을 요구하는 한나라당의 움직임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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