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홍순상, 2년 만에 ‘시즌 첫 승’

입력 2009.06.07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순상이 금호 아시아나 한국 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4언더파로 박상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끝에
우승했습니다.
우리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유소연이 12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LPGA 스테이트팜 클래식 3라운드에서는 신지애가 11언더파로 3위, 박세리는 10언더파로 4위에 올랐습니다.

코리아매치컵요트 파울로 시안 우승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코리아 매치컵 요트대회가 이탈리아의 파울로 시안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쿠즈네초바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정상

러시아의 쿠즈네초바가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쿠즈네초바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사피나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꽃미남’ 홍순상, 2년 만에 ‘시즌 첫 승’
    • 입력 2009-06-07 21:34:24
    뉴스 9
홍순상이 금호 아시아나 한국 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4언더파로 박상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 끝에 우승했습니다. 우리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유소연이 12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LPGA 스테이트팜 클래식 3라운드에서는 신지애가 11언더파로 3위, 박세리는 10언더파로 4위에 올랐습니다. 코리아매치컵요트 파울로 시안 우승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코리아 매치컵 요트대회가 이탈리아의 파울로 시안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쿠즈네초바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정상 러시아의 쿠즈네초바가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쿠즈네초바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사피나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