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케이트보드 타는 불독’
입력 2009.06.09 (07:56)
수정 2009.06.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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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드보드 위에 불독 한마리가 균형을 잡고 능숙하게 아스팔트위를 달립니다.
주인이 특별히 디자인한 보드복까지 차려입고, 코너웍에 내리막길도 척척입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바주카라는 이름의 이 두살 난 불독은 일본에서는 '스케이드보드 타는 개'로 유명한데요.
생후 5개월때 스케이드보드 타는 사람을 보고 관심을 보인 뒤 때로는 지나칠정도로 연습을 하며 스케이드보드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이 특별히 디자인한 보드복까지 차려입고, 코너웍에 내리막길도 척척입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바주카라는 이름의 이 두살 난 불독은 일본에서는 '스케이드보드 타는 개'로 유명한데요.
생후 5개월때 스케이드보드 타는 사람을 보고 관심을 보인 뒤 때로는 지나칠정도로 연습을 하며 스케이드보드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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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스케이트보드 타는 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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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6-09 07:22:05
- 수정2009-06-09 08:24:50
스케이드보드 위에 불독 한마리가 균형을 잡고 능숙하게 아스팔트위를 달립니다.
주인이 특별히 디자인한 보드복까지 차려입고, 코너웍에 내리막길도 척척입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바주카라는 이름의 이 두살 난 불독은 일본에서는 '스케이드보드 타는 개'로 유명한데요.
생후 5개월때 스케이드보드 타는 사람을 보고 관심을 보인 뒤 때로는 지나칠정도로 연습을 하며 스케이드보드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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