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대구육상 출전 위해 입국
입력 2009.09.21 (22:09)
수정 2009.09.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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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대구육상 출전 위해 입국
오는 25일 개막하는 대구국제육상대회를 앞두고 육상 스타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이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남자 8백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케냐의 윌프레드 번게이도 오늘 입국했습니다.
여자 농구, 일본 꺾고 4연승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여자 대표팀이 일본을 82대 68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한승주 위원장, 첫 해외유치 활동
한승주 2022월드컵 유치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출국해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을 면담하는 등 첫 해외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대구국제육상대회를 앞두고 육상 스타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이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남자 8백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케냐의 윌프레드 번게이도 오늘 입국했습니다.
여자 농구, 일본 꺾고 4연승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여자 대표팀이 일본을 82대 68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한승주 위원장, 첫 해외유치 활동
한승주 2022월드컵 유치위원회 위원장이 오늘 출국해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 회장을 면담하는 등 첫 해외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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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대구육상 출전 위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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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9-21 21:52:32
- 수정2009-09-21 22:19:06
파월, 대구육상 출전 위해 입국
오는 25일 개막하는 대구국제육상대회를 앞두고 육상 스타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이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남자 8백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케냐의 윌프레드 번게이도 오늘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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