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포인트’ 마운드 전쟁-친정팀 울려
입력 2009.09.28 (22:07)
수정 2009.09.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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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선제압을 위한 1차전 필승 선발 카드로 두산은 니코스키를 롯데는 조정훈을 내세웠습니다.
1차전 관전 포인트,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적면에서는 롯데 조정훈이 우세합니다.
시즌 14승으로 다승 공동선두, 탈삼진 2위인 롯데의 에이스입니다.
SK에서 방출됐던 니코스키는 두산에 와서 달라졌습니다.
시즌 4승에 그쳤지만 9월엔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해 1차전 선발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선발진은 롯데가 계투진은 두산이 앞서 마운드싸움이 볼만합니다.
롯데로 팀을 옮기며 두산에 서운함이 많았던 홍성흔.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원치않는 이적을 해야했던 이원석, 보란듯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두 선수 모두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홍성흔(롯데)
<인터뷰> 이원석(두산)
뛰어야 사는 두산과 막아야 사는 롯데, 이종욱과 김주찬의 선두 타자 대결 등 모든 순간을 놓칠 수 없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KBS 2TV에서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기선제압을 위한 1차전 필승 선발 카드로 두산은 니코스키를 롯데는 조정훈을 내세웠습니다.
1차전 관전 포인트,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적면에서는 롯데 조정훈이 우세합니다.
시즌 14승으로 다승 공동선두, 탈삼진 2위인 롯데의 에이스입니다.
SK에서 방출됐던 니코스키는 두산에 와서 달라졌습니다.
시즌 4승에 그쳤지만 9월엔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해 1차전 선발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선발진은 롯데가 계투진은 두산이 앞서 마운드싸움이 볼만합니다.
롯데로 팀을 옮기며 두산에 서운함이 많았던 홍성흔.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원치않는 이적을 해야했던 이원석, 보란듯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두 선수 모두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홍성흔(롯데)
<인터뷰> 이원석(두산)
뛰어야 사는 두산과 막아야 사는 롯데, 이종욱과 김주찬의 선두 타자 대결 등 모든 순간을 놓칠 수 없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KBS 2TV에서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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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9-28 21:44:03
- 수정2009-09-28 22:11:14
<앵커 멘트>
기선제압을 위한 1차전 필승 선발 카드로 두산은 니코스키를 롯데는 조정훈을 내세웠습니다.
1차전 관전 포인트,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적면에서는 롯데 조정훈이 우세합니다.
시즌 14승으로 다승 공동선두, 탈삼진 2위인 롯데의 에이스입니다.
SK에서 방출됐던 니코스키는 두산에 와서 달라졌습니다.
시즌 4승에 그쳤지만 9월엔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해 1차전 선발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선발진은 롯데가 계투진은 두산이 앞서 마운드싸움이 볼만합니다.
롯데로 팀을 옮기며 두산에 서운함이 많았던 홍성흔.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원치않는 이적을 해야했던 이원석, 보란듯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두 선수 모두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홍성흔(롯데)
<인터뷰> 이원석(두산)
뛰어야 사는 두산과 막아야 사는 롯데, 이종욱과 김주찬의 선두 타자 대결 등 모든 순간을 놓칠 수 없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KBS 2TV에서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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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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