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KCC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KT&G를 물리치고 이번 시즌 원정 경기 13연승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야전 사령관 양동근의 활약, 김동우의 3점포가 연승 원동력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대 0으로 뒤진 모비스가 양동근의 석점포로 추격을 시작합니다.
이어 1쿼터 종료와 함께 김동우의 짜릿한 버저비터가 터집니다.
양동근, 김효범의 잇단 석점포로 2쿼터 역전에 성공한 모비스.
3쿼터엔 김동우가 무려 4개의 석점포를 잇달아 성공시킵니다.
김동우 섬적포만 5개를 터트리는 등 17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양동근은 경기 막바지 자유투 4개를 잇달아 성공시키는 등, 20득점에 4어시스트로 모비스 원정 1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 "기분좋고..."
<인터뷰> 김동우 : "원정 연승 홈에서도 팬들 승리 선사..."
KT&G는 노장 김성철 등이 선전했지만 부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4연패했습니다.
특히 모비스를 상대로만 10연패하며 불명예를 끊지 못했습니다.
창원에서는 홈팀 엘지가 동부를 꺾고 1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KCC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KT&G를 물리치고 이번 시즌 원정 경기 13연승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야전 사령관 양동근의 활약, 김동우의 3점포가 연승 원동력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대 0으로 뒤진 모비스가 양동근의 석점포로 추격을 시작합니다.
이어 1쿼터 종료와 함께 김동우의 짜릿한 버저비터가 터집니다.
양동근, 김효범의 잇단 석점포로 2쿼터 역전에 성공한 모비스.
3쿼터엔 김동우가 무려 4개의 석점포를 잇달아 성공시킵니다.
김동우 섬적포만 5개를 터트리는 등 17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양동근은 경기 막바지 자유투 4개를 잇달아 성공시키는 등, 20득점에 4어시스트로 모비스 원정 1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 "기분좋고..."
<인터뷰> 김동우 : "원정 연승 홈에서도 팬들 승리 선사..."
KT&G는 노장 김성철 등이 선전했지만 부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4연패했습니다.
특히 모비스를 상대로만 10연패하며 불명예를 끊지 못했습니다.
창원에서는 홈팀 엘지가 동부를 꺾고 1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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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 원정 13연승 행진 ‘선두 수성!’
-
- 입력 2009-12-23 22:16:33
<앵커 멘트>
KCC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KT&G를 물리치고 이번 시즌 원정 경기 13연승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야전 사령관 양동근의 활약, 김동우의 3점포가 연승 원동력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대 0으로 뒤진 모비스가 양동근의 석점포로 추격을 시작합니다.
이어 1쿼터 종료와 함께 김동우의 짜릿한 버저비터가 터집니다.
양동근, 김효범의 잇단 석점포로 2쿼터 역전에 성공한 모비스.
3쿼터엔 김동우가 무려 4개의 석점포를 잇달아 성공시킵니다.
김동우 섬적포만 5개를 터트리는 등 17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양동근은 경기 막바지 자유투 4개를 잇달아 성공시키는 등, 20득점에 4어시스트로 모비스 원정 1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 "기분좋고..."
<인터뷰> 김동우 : "원정 연승 홈에서도 팬들 승리 선사..."
KT&G는 노장 김성철 등이 선전했지만 부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4연패했습니다.
특히 모비스를 상대로만 10연패하며 불명예를 끊지 못했습니다.
창원에서는 홈팀 엘지가 동부를 꺾고 1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KCC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KT&G를 물리치고 이번 시즌 원정 경기 13연승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야전 사령관 양동근의 활약, 김동우의 3점포가 연승 원동력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대 0으로 뒤진 모비스가 양동근의 석점포로 추격을 시작합니다.
이어 1쿼터 종료와 함께 김동우의 짜릿한 버저비터가 터집니다.
양동근, 김효범의 잇단 석점포로 2쿼터 역전에 성공한 모비스.
3쿼터엔 김동우가 무려 4개의 석점포를 잇달아 성공시킵니다.
김동우 섬적포만 5개를 터트리는 등 17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양동근은 경기 막바지 자유투 4개를 잇달아 성공시키는 등, 20득점에 4어시스트로 모비스 원정 1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양동근 : "기분좋고..."
<인터뷰> 김동우 : "원정 연승 홈에서도 팬들 승리 선사..."
KT&G는 노장 김성철 등이 선전했지만 부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KT&G는 4연패했습니다.
특히 모비스를 상대로만 10연패하며 불명예를 끊지 못했습니다.
창원에서는 홈팀 엘지가 동부를 꺾고 1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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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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