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가계 통신비 지출 증가율 사상 최고치 外

입력 2011.03.01 (22:01) 수정 2011.03.01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열풍에 따라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통신서비스 지출은 1년 전보다 4.8% 증가한 13만 6천 여원으로, 관련 통계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저축은행 가지급금 내일부터 지급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영업정지를 당한 부산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 예금자들에 대한 가지급금 지급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향군, 북한 3대 권력 세습 규탄 대회



재향군인회는 오늘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 3대세습 규탄대회’를 열고 김정일 정권은 독재 세습체제를 60년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이른바 강성대국 완성을 위해 우리 사회의 북한 추종세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가계 통신비 지출 증가율 사상 최고치 外
    • 입력 2011-03-01 22:01:20
    • 수정2011-03-01 22:10:09
    뉴스 9
스마트폰 열풍에 따라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통신서비스 지출은 1년 전보다 4.8% 증가한 13만 6천 여원으로, 관련 통계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저축은행 가지급금 내일부터 지급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영업정지를 당한 부산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 예금자들에 대한 가지급금 지급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향군, 북한 3대 권력 세습 규탄 대회

재향군인회는 오늘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 3대세습 규탄대회’를 열고 김정일 정권은 독재 세습체제를 60년간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이른바 강성대국 완성을 위해 우리 사회의 북한 추종세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