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건강] ‘아~ 여름이다!’ 설레는 캠핑의 계절
입력 2011.07.01 (22:11)
수정 2011.07.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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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산과 들로 떠나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캠핑이 자전거 타기 등 레포츠와 결합해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음은 벌써 대자연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오토캠핑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은 전국에 500여 곳까지 늘어났습니다.
부엌과 침실까지 설치된 캠핑차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최정연(경기도 양주시) : "이동식 집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안에서 취사도 가능하고, 취침도 가능하고요."
캠핑은 레포츠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타는 자전거는 대표적인 캠핑 레포츠입니다.
<인터뷰> 정시연(경기도 화성시) : "비 올 때 자전거를 타는 건 처음인데 의외로 재미있어요."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레포츠 ’슬랙라인’입니다.
이 놀이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 줄을 설치해 줄 위를 걷거나 뛰면서 균형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제기차기 , 투호놀이 등은 별다른 준비물이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캠핑.
레포츠를 만나 재미도 몇 배로 커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산과 들로 떠나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캠핑이 자전거 타기 등 레포츠와 결합해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음은 벌써 대자연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오토캠핑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은 전국에 500여 곳까지 늘어났습니다.
부엌과 침실까지 설치된 캠핑차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최정연(경기도 양주시) : "이동식 집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안에서 취사도 가능하고, 취침도 가능하고요."
캠핑은 레포츠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타는 자전거는 대표적인 캠핑 레포츠입니다.
<인터뷰> 정시연(경기도 화성시) : "비 올 때 자전거를 타는 건 처음인데 의외로 재미있어요."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레포츠 ’슬랙라인’입니다.
이 놀이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 줄을 설치해 줄 위를 걷거나 뛰면서 균형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제기차기 , 투호놀이 등은 별다른 준비물이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캠핑.
레포츠를 만나 재미도 몇 배로 커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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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와 건강] ‘아~ 여름이다!’ 설레는 캠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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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01 22:11:02
- 수정2011-07-03 17:47:46
<앵커 멘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산과 들로 떠나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캠핑이 자전거 타기 등 레포츠와 결합해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음은 벌써 대자연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오토캠핑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은 전국에 500여 곳까지 늘어났습니다.
부엌과 침실까지 설치된 캠핑차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최정연(경기도 양주시) : "이동식 집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안에서 취사도 가능하고, 취침도 가능하고요."
캠핑은 레포츠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타는 자전거는 대표적인 캠핑 레포츠입니다.
<인터뷰> 정시연(경기도 화성시) : "비 올 때 자전거를 타는 건 처음인데 의외로 재미있어요."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레포츠 ’슬랙라인’입니다.
이 놀이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 줄을 설치해 줄 위를 걷거나 뛰면서 균형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제기차기 , 투호놀이 등은 별다른 준비물이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캠핑.
레포츠를 만나 재미도 몇 배로 커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산과 들로 떠나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캠핑이 자전거 타기 등 레포츠와 결합해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음은 벌써 대자연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오토캠핑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은 전국에 500여 곳까지 늘어났습니다.
부엌과 침실까지 설치된 캠핑차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최정연(경기도 양주시) : "이동식 집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안에서 취사도 가능하고, 취침도 가능하고요."
캠핑은 레포츠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겁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타는 자전거는 대표적인 캠핑 레포츠입니다.
<인터뷰> 정시연(경기도 화성시) : "비 올 때 자전거를 타는 건 처음인데 의외로 재미있어요."
캠핑장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레포츠 ’슬랙라인’입니다.
이 놀이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 줄을 설치해 줄 위를 걷거나 뛰면서 균형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제기차기 , 투호놀이 등은 별다른 준비물이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캠핑.
레포츠를 만나 재미도 몇 배로 커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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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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