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거진] ‘목 주름’ 이렇게 예방하세요! 外

입력 2011.08.24 (14:12) 수정 2011.08.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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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한 번 생기면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목주름 목주름과 처진 턱선까지 탄력있게 업! 시키는 운동법 같이 따라해 볼까요?



무릎을 구부려 앉은 뒤 양손은 뒤로 깍지 끼고 턱은 15도 위로 올려주세요.



그 다음 오른쪽 어깨방향으로 턱을 당긴 채 3초간 정지! 이번엔 반대쪽입니다~



이렇게 좌우로 3번씩 반복한 다음 처음 자세로 돌아와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뒤로 젖혀줍니다.



<인터뷰>사란(요가트레이너) : "이때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뒷목이 불편하지 않게 윗 가슴을 최대한 들어주고 목선이 이완될 수 있도록 아랫입술이 벌어지지 않게 다물어 주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번엔 목과 어깨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운동인데요.



양손은 깍지 끼고 뒤에서 목을 감싼 뒤 5초간 고개를 젖혀주세요



그다음 머리가 어깨에 닿도록 손으로 고개를 눌러주는데 이때 다른 손으로는 반대편 어깨를 잡는 게 더 효과적이라네요~



킬힐만 고집하던 그녀가…



영국의 패셔니스타 빅토리아 베컴! 그녀의 킬힐 사랑은 유명한데요, 그런 그녀가 최근 킬힐을 벗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굽 높이가 10cm를 훌쩍 넘는 킬힐을 고집했던 그녀!



심지어 임신했을 때도 킬힐만 신었을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최근 찍힌 이 사진을 보면, 어머! 킬힐이 사라졌습니다.



넷째를 출산 하고 생긴 디스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킬힐을 포기했다는데요,



그래요, 멋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하셔야죠~







잠은 오는데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고... 고민에 빠진 이 아이



‘한 입만 더 먹으면 되는데’ 아이코~!!



‘조금만 더...’ 보는 사람이 다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너 진짜 먹고 싶었구나?



“인터뷰하기 참 어렵네”



생방송중인 리포터 그런데 갑자기 리포터에게 달려드는 이 남자.



계속해서 방해하는데요.



급기야~ 퍽! 화가 난 리포터에게 맞고 맙니다.



진지한 인터뷰 도중 퍽~ 어디선가 날라 온 비닐봉지.



사고도 참 다양하죠?



이번엔 이 할아버지를 주목해주세요. 이건 고양이?



다짜고짜 동물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요. 이번엔 거위까지?



참 별일도 다 있네요.



굶주린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이번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지금 동아프리카는 60년 만에 찾아 온 최악의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한 모금의 물을 구하기 위해 수 십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고 그나마 남아있는 물은 오염돼서 먹을 수도 없습니다.



수백 킬로미터를 걸어 찾은 난민캠프에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건 옥수수죽 한 그릇 뿐.



200만 여명의 아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유니세프, 기아대책 등 국내 여러 구호단체에서 이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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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8-24 14:12:11
    • 수정2011-08-25 10:01:44
    뉴스 12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한 번 생기면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목주름 목주름과 처진 턱선까지 탄력있게 업! 시키는 운동법 같이 따라해 볼까요?

무릎을 구부려 앉은 뒤 양손은 뒤로 깍지 끼고 턱은 15도 위로 올려주세요.

그 다음 오른쪽 어깨방향으로 턱을 당긴 채 3초간 정지! 이번엔 반대쪽입니다~

이렇게 좌우로 3번씩 반복한 다음 처음 자세로 돌아와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뒤로 젖혀줍니다.

<인터뷰>사란(요가트레이너) : "이때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뒷목이 불편하지 않게 윗 가슴을 최대한 들어주고 목선이 이완될 수 있도록 아랫입술이 벌어지지 않게 다물어 주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번엔 목과 어깨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운동인데요.

양손은 깍지 끼고 뒤에서 목을 감싼 뒤 5초간 고개를 젖혀주세요

그다음 머리가 어깨에 닿도록 손으로 고개를 눌러주는데 이때 다른 손으로는 반대편 어깨를 잡는 게 더 효과적이라네요~

킬힐만 고집하던 그녀가…

영국의 패셔니스타 빅토리아 베컴! 그녀의 킬힐 사랑은 유명한데요, 그런 그녀가 최근 킬힐을 벗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굽 높이가 10cm를 훌쩍 넘는 킬힐을 고집했던 그녀!

심지어 임신했을 때도 킬힐만 신었을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최근 찍힌 이 사진을 보면, 어머! 킬힐이 사라졌습니다.

넷째를 출산 하고 생긴 디스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킬힐을 포기했다는데요,

그래요, 멋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하셔야죠~



잠은 오는데 아이스크림은 먹고 싶고... 고민에 빠진 이 아이

‘한 입만 더 먹으면 되는데’ 아이코~!!

‘조금만 더...’ 보는 사람이 다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너 진짜 먹고 싶었구나?

“인터뷰하기 참 어렵네”

생방송중인 리포터 그런데 갑자기 리포터에게 달려드는 이 남자.

계속해서 방해하는데요.

급기야~ 퍽! 화가 난 리포터에게 맞고 맙니다.

진지한 인터뷰 도중 퍽~ 어디선가 날라 온 비닐봉지.

사고도 참 다양하죠?

이번엔 이 할아버지를 주목해주세요. 이건 고양이?

다짜고짜 동물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요. 이번엔 거위까지?

참 별일도 다 있네요.

굶주린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이번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지금 동아프리카는 60년 만에 찾아 온 최악의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한 모금의 물을 구하기 위해 수 십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고 그나마 남아있는 물은 오염돼서 먹을 수도 없습니다.

수백 킬로미터를 걸어 찾은 난민캠프에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건 옥수수죽 한 그릇 뿐.

200만 여명의 아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유니세프, 기아대책 등 국내 여러 구호단체에서 이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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