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LG 꺾고 6연승
입력 2012.01.15 (22:00)
수정 2012.01.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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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동부가 22득점을 올린 윤호영의 활약속에 LG를 94대 85로 물리치고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오리온스는 KCC를 84대 81로 꺾고 홈 3연승을 이어갔고, 전자랜드는 SK를 68대 60으로 이겼습니다.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선두 인삼 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도로공사도 기업은행을 3대 2로 물리쳤고, 남자부에서는 LIG와 삼성화재가 각각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리온스는 KCC를 84대 81로 꺾고 홈 3연승을 이어갔고, 전자랜드는 SK를 68대 60으로 이겼습니다.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선두 인삼 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도로공사도 기업은행을 3대 2로 물리쳤고, 남자부에서는 LIG와 삼성화재가 각각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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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동부, LG 꺾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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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5 22:00:47
- 수정2012-01-15 22:01:55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22득점을 올린 윤호영의 활약속에 LG를 94대 85로 물리치고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오리온스는 KCC를 84대 81로 꺾고 홈 3연승을 이어갔고, 전자랜드는 SK를 68대 60으로 이겼습니다.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선두 인삼 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도로공사도 기업은행을 3대 2로 물리쳤고, 남자부에서는 LIG와 삼성화재가 각각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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