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3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오늘 전라북도 무주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이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천 5백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강원도, 서울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도로공사, 기업은행 꺾고 3위 도약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세터 이재은과 외국인 선수 이바나의 활약으로 기업은행을 3대1로 꺾고 2연승으로 3위에 올라섰습니다.
도로공사·서울시청, 남녀 핸드볼 승리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첫날 여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남자부에서는 인천 도로공사가 각각 승리했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이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천 5백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강원도, 서울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도로공사, 기업은행 꺾고 3위 도약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세터 이재은과 외국인 선수 이바나의 활약으로 기업은행을 3대1로 꺾고 2연승으로 3위에 올라섰습니다.
도로공사·서울시청, 남녀 핸드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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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여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남자부에서는 인천 도로공사가 각각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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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체전 팡파르! 제주 사상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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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4 22:06:25
제 93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오늘 전라북도 무주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이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천 5백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강원도, 서울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도로공사, 기업은행 꺾고 3위 도약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세터 이재은과 외국인 선수 이바나의 활약으로 기업은행을 3대1로 꺾고 2연승으로 3위에 올라섰습니다.
도로공사·서울시청, 남녀 핸드볼 승리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첫날 여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남자부에서는 인천 도로공사가 각각 승리했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이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3천 5백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무주를 비롯해 전주와 강원도, 서울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도로공사, 기업은행 꺾고 3위 도약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도로공사가 세터 이재은과 외국인 선수 이바나의 활약으로 기업은행을 3대1로 꺾고 2연승으로 3위에 올라섰습니다.
도로공사·서울시청, 남녀 핸드볼 승리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첫날 여자부에서는 서울시청이, 남자부에서는 인천 도로공사가 각각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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