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해병대 출신의 꽃미남 골프스타, 바로 홍순상 선수인데요.
본격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샷을 벼르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자 골프의 대표적인 꽃미남.
조각같은 외모는 언제나 홍순상을 더 주목하게 만듭니다.
<인터뷰> 홍순상 :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원동력..."
별명은 4차원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어울려 다니기 보다, 혼자만의 세계를 즐깁니다.
프로테스트를 통과한 뒤, 해병대에 다녀온 것도 독특합니다.
<인터뷰> 홍순상 : "힘든 일을 이겨낸 경험이 도움된다."
경기에서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승부사입니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프로골프 MVP를 받기도했습니다.
연습벌레로도 유명합니다.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부진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홍순상 : "본격 시즌... 잘 준비하면 문제없다."
홍순상의 꿈은 야무집니다.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디 오픈과 마스터스 등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해병대 출신의 꽃미남 골프스타, 바로 홍순상 선수인데요.
본격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샷을 벼르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자 골프의 대표적인 꽃미남.
조각같은 외모는 언제나 홍순상을 더 주목하게 만듭니다.
<인터뷰> 홍순상 :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원동력..."
별명은 4차원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어울려 다니기 보다, 혼자만의 세계를 즐깁니다.
프로테스트를 통과한 뒤, 해병대에 다녀온 것도 독특합니다.
<인터뷰> 홍순상 : "힘든 일을 이겨낸 경험이 도움된다."
경기에서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승부사입니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프로골프 MVP를 받기도했습니다.
연습벌레로도 유명합니다.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부진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홍순상 : "본격 시즌... 잘 준비하면 문제없다."
홍순상의 꿈은 야무집니다.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디 오픈과 마스터스 등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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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미남 골퍼’ 홍순상, 해병대 샷 가동!
-
- 입력 2012-03-15 22:04:53
<앵커 멘트>
해병대 출신의 꽃미남 골프스타, 바로 홍순상 선수인데요.
본격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샷을 벼르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자 골프의 대표적인 꽃미남.
조각같은 외모는 언제나 홍순상을 더 주목하게 만듭니다.
<인터뷰> 홍순상 :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원동력..."
별명은 4차원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어울려 다니기 보다, 혼자만의 세계를 즐깁니다.
프로테스트를 통과한 뒤, 해병대에 다녀온 것도 독특합니다.
<인터뷰> 홍순상 : "힘든 일을 이겨낸 경험이 도움된다."
경기에서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승부사입니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프로골프 MVP를 받기도했습니다.
연습벌레로도 유명합니다.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부진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홍순상 : "본격 시즌... 잘 준비하면 문제없다."
홍순상의 꿈은 야무집니다.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디 오픈과 마스터스 등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해병대 출신의 꽃미남 골프스타, 바로 홍순상 선수인데요.
본격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샷을 벼르고 있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자 골프의 대표적인 꽃미남.
조각같은 외모는 언제나 홍순상을 더 주목하게 만듭니다.
<인터뷰> 홍순상 : "동기 부여할 수 있는 원동력..."
별명은 4차원입니다.
다른 선수들과 어울려 다니기 보다, 혼자만의 세계를 즐깁니다.
프로테스트를 통과한 뒤, 해병대에 다녀온 것도 독특합니다.
<인터뷰> 홍순상 : "힘든 일을 이겨낸 경험이 도움된다."
경기에서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승부사입니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프로골프 MVP를 받기도했습니다.
연습벌레로도 유명합니다.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부진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홍순상 : "본격 시즌... 잘 준비하면 문제없다."
홍순상의 꿈은 야무집니다.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디 오픈과 마스터스 등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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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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