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파운더스컵 7언더파 ‘공동 1위’
입력 2012.03.16 (22:01)
수정 2012.03.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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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박희영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박희영은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청야니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렸습니다.
신지애는 단독 3위, 최나연과 서희경은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FIFA, 최성국에 선수활동 정지 제재
승부조작으로 K리그에서 영구제명된 최성국이 피파에서도 징계를 받으면서 국내외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승부조작 가담 선수 연봉 2배 배상해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부터 승부조작에 가담하다 적발된 선수에게 연봉의 2배 금액을 구단에 배상하는 승부조작 방지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취임
지난달 대의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유정복 신임 국민생활체육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박희영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박희영은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청야니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렸습니다.
신지애는 단독 3위, 최나연과 서희경은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FIFA, 최성국에 선수활동 정지 제재
승부조작으로 K리그에서 영구제명된 최성국이 피파에서도 징계를 받으면서 국내외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승부조작 가담 선수 연봉 2배 배상해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부터 승부조작에 가담하다 적발된 선수에게 연봉의 2배 금액을 구단에 배상하는 승부조작 방지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취임
지난달 대의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유정복 신임 국민생활체육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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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영, 파운더스컵 7언더파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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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16 22:01:24
- 수정2012-03-16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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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박희영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박희영은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청야니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렸습니다.
신지애는 단독 3위, 최나연과 서희경은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FIFA, 최성국에 선수활동 정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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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가담 선수 연봉 2배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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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취임
지난달 대의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유정복 신임 국민생활체육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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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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