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런던 입성 ‘전관왕 신화 쏜다’
입력 2012.07.20 (07:55)
수정 2012.07.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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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 사상 첫 전관왕에 도전하는 양궁대표팀이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바로 훈련에 돌입해 하루라도 빨리 현지 적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런던에서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관왕 신화를 선언한 양궁대표팀이 결전지 런던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장시간의 비행이었지만 오진혁과 기보배 등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국내에서 가진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세계 기록을 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유지한 채 런던에 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기보배(양궁 국가대표)
국내에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전력과 정신력을 극대화시킨 만큼, 이제 관건은 런던의 현지 조건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특히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의 종잡을 수 없는 바람, 하루에도 수없이 바뀌는 런던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국가대표 감독)
선수촌에 여장을 푼 양궁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곧바로 훈련에 돌입합니다.
양궁대표팀은 경기가 열릴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오전과 오후 하루 두번씩 적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올림픽 사상 첫 전관왕에 도전하는 양궁대표팀이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바로 훈련에 돌입해 하루라도 빨리 현지 적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런던에서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관왕 신화를 선언한 양궁대표팀이 결전지 런던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장시간의 비행이었지만 오진혁과 기보배 등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국내에서 가진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세계 기록을 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유지한 채 런던에 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기보배(양궁 국가대표)
국내에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전력과 정신력을 극대화시킨 만큼, 이제 관건은 런던의 현지 조건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특히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의 종잡을 수 없는 바람, 하루에도 수없이 바뀌는 런던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국가대표 감독)
선수촌에 여장을 푼 양궁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곧바로 훈련에 돌입합니다.
양궁대표팀은 경기가 열릴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오전과 오후 하루 두번씩 적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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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런던 입성 ‘전관왕 신화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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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20 07:55:16
- 수정2012-07-20 08:19:00
<앵커 멘트>
올림픽 사상 첫 전관왕에 도전하는 양궁대표팀이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바로 훈련에 돌입해 하루라도 빨리 현지 적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런던에서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관왕 신화를 선언한 양궁대표팀이 결전지 런던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장시간의 비행이었지만 오진혁과 기보배 등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국내에서 가진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세계 기록을 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유지한 채 런던에 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기보배(양궁 국가대표)
국내에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전력과 정신력을 극대화시킨 만큼, 이제 관건은 런던의 현지 조건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특히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의 종잡을 수 없는 바람, 하루에도 수없이 바뀌는 런던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국가대표 감독)
선수촌에 여장을 푼 양궁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곧바로 훈련에 돌입합니다.
양궁대표팀은 경기가 열릴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오전과 오후 하루 두번씩 적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올림픽 사상 첫 전관왕에 도전하는 양궁대표팀이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바로 훈련에 돌입해 하루라도 빨리 현지 적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런던에서 정충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관왕 신화를 선언한 양궁대표팀이 결전지 런던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장시간의 비행이었지만 오진혁과 기보배 등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국내에서 가진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세계 기록을 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유지한 채 런던에 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기보배(양궁 국가대표)
국내에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전력과 정신력을 극대화시킨 만큼, 이제 관건은 런던의 현지 조건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특히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의 종잡을 수 없는 바람, 하루에도 수없이 바뀌는 런던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장영술(양궁 국가대표 감독)
선수촌에 여장을 푼 양궁대표팀은 오늘 오후부터 곧바로 훈련에 돌입합니다.
양궁대표팀은 경기가 열릴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오전과 오후 하루 두번씩 적응 훈련을 실시합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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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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