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야구 신생팀 NC다이노스가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발표했습니다.
내년 1군 무대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내실있는 즉시 전력감이 선택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생팀 NC 다이노스는 기존 구단으로부터 한 명씩 8명의 선수를 수혈받았습니다.
롯데에서 뛴 이승호와 두산의 고창성을 비롯해 포지션별로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 바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들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롯데 출신의 왼손투수 이승호입니다.
지난 시즌 2승3패로 부진해 롯데의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2000년대 초반 SK 철벽 불펜진을 대표했을 만큼 구위가 위력적입니다.
고창성과 송신영도 당장 1군 마운드의 핵심으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타선에서는 한때 기아의 4번 타자로 기용됐을 만큼 잠재력이 풍부한 조영훈을 영입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 : "막내 구단이지만 뒤쳐지지 않도록 내년 시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 80억원의 대형 스카우트를 단행한 NC는 내년 프로야구 9번째 구단으로 1군 무대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야구 신생팀 NC다이노스가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발표했습니다.
내년 1군 무대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내실있는 즉시 전력감이 선택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생팀 NC 다이노스는 기존 구단으로부터 한 명씩 8명의 선수를 수혈받았습니다.
롯데에서 뛴 이승호와 두산의 고창성을 비롯해 포지션별로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 바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들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롯데 출신의 왼손투수 이승호입니다.
지난 시즌 2승3패로 부진해 롯데의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2000년대 초반 SK 철벽 불펜진을 대표했을 만큼 구위가 위력적입니다.
고창성과 송신영도 당장 1군 마운드의 핵심으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타선에서는 한때 기아의 4번 타자로 기용됐을 만큼 잠재력이 풍부한 조영훈을 영입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 : "막내 구단이지만 뒤쳐지지 않도록 내년 시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 80억원의 대형 스카우트를 단행한 NC는 내년 프로야구 9번째 구단으로 1군 무대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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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8명 지명 완료 ‘즉시 전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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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22:12:34
<앵커 멘트>
프로야구 신생팀 NC다이노스가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발표했습니다.
내년 1군 무대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내실있는 즉시 전력감이 선택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생팀 NC 다이노스는 기존 구단으로부터 한 명씩 8명의 선수를 수혈받았습니다.
롯데에서 뛴 이승호와 두산의 고창성을 비롯해 포지션별로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 바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들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롯데 출신의 왼손투수 이승호입니다.
지난 시즌 2승3패로 부진해 롯데의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2000년대 초반 SK 철벽 불펜진을 대표했을 만큼 구위가 위력적입니다.
고창성과 송신영도 당장 1군 마운드의 핵심으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타선에서는 한때 기아의 4번 타자로 기용됐을 만큼 잠재력이 풍부한 조영훈을 영입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 : "막내 구단이지만 뒤쳐지지 않도록 내년 시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 80억원의 대형 스카우트를 단행한 NC는 내년 프로야구 9번째 구단으로 1군 무대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프로야구 신생팀 NC다이노스가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발표했습니다.
내년 1군 무대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내실있는 즉시 전력감이 선택됐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생팀 NC 다이노스는 기존 구단으로부터 한 명씩 8명의 선수를 수혈받았습니다.
롯데에서 뛴 이승호와 두산의 고창성을 비롯해 포지션별로 8명의 특별 지명선수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 바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들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롯데 출신의 왼손투수 이승호입니다.
지난 시즌 2승3패로 부진해 롯데의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2000년대 초반 SK 철벽 불펜진을 대표했을 만큼 구위가 위력적입니다.
고창성과 송신영도 당장 1군 마운드의 핵심으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타선에서는 한때 기아의 4번 타자로 기용됐을 만큼 잠재력이 풍부한 조영훈을 영입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 : "막내 구단이지만 뒤쳐지지 않도록 내년 시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 80억원의 대형 스카우트를 단행한 NC는 내년 프로야구 9번째 구단으로 1군 무대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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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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