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절묘한 3호골 ‘지-구 특공대 날다!’
입력 2013.01.21 (21:47)
수정 2013.02.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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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절묘한 시즌 3호골을 터트렸습니다.
독일 무대 데뷔전을 치른 지동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그라운드에 들어선 구자철과 지동원.
1대 0으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멋진 골을 합작했습니다.
지동원이 시작하고 구자철이 마무리 한 작품이었습니다.
구자철은 절묘한 슈팅으로 시즌 3호 골을 넣었습니다.
지동원의 공격력도 돋보였습니다.
후반 17분 감각적인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후반 30분 대포알 슈팅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1분 뒤 구자철의 코너킥에서 시작된 지동원의 슈팅은 아쉽게 빗나갔습니다.
골은 넣지 못했지만 맹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구자철과 지동원 한국 듀오를 앞세운 아우크스부르크는 3대 2로 이겼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종료 직전 결정적인 슈팅을 했지만,
골대를 맞고 튀어나가 시즌 7호골을 넣는데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절묘한 시즌 3호골을 터트렸습니다.
독일 무대 데뷔전을 치른 지동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그라운드에 들어선 구자철과 지동원.
1대 0으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멋진 골을 합작했습니다.
지동원이 시작하고 구자철이 마무리 한 작품이었습니다.
구자철은 절묘한 슈팅으로 시즌 3호 골을 넣었습니다.
지동원의 공격력도 돋보였습니다.
후반 17분 감각적인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후반 30분 대포알 슈팅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1분 뒤 구자철의 코너킥에서 시작된 지동원의 슈팅은 아쉽게 빗나갔습니다.
골은 넣지 못했지만 맹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구자철과 지동원 한국 듀오를 앞세운 아우크스부르크는 3대 2로 이겼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종료 직전 결정적인 슈팅을 했지만,
골대를 맞고 튀어나가 시즌 7호골을 넣는데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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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절묘한 3호골 ‘지-구 특공대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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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1 21:53:12
- 수정2013-02-05 15:13:54
<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절묘한 시즌 3호골을 터트렸습니다.
독일 무대 데뷔전을 치른 지동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그라운드에 들어선 구자철과 지동원.
1대 0으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멋진 골을 합작했습니다.
지동원이 시작하고 구자철이 마무리 한 작품이었습니다.
구자철은 절묘한 슈팅으로 시즌 3호 골을 넣었습니다.
지동원의 공격력도 돋보였습니다.
후반 17분 감각적인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후반 30분 대포알 슈팅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1분 뒤 구자철의 코너킥에서 시작된 지동원의 슈팅은 아쉽게 빗나갔습니다.
골은 넣지 못했지만 맹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구자철과 지동원 한국 듀오를 앞세운 아우크스부르크는 3대 2로 이겼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종료 직전 결정적인 슈팅을 했지만,
골대를 맞고 튀어나가 시즌 7호골을 넣는데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절묘한 시즌 3호골을 터트렸습니다.
독일 무대 데뷔전을 치른 지동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그라운드에 들어선 구자철과 지동원.
1대 0으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멋진 골을 합작했습니다.
지동원이 시작하고 구자철이 마무리 한 작품이었습니다.
구자철은 절묘한 슈팅으로 시즌 3호 골을 넣었습니다.
지동원의 공격력도 돋보였습니다.
후반 17분 감각적인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후반 30분 대포알 슈팅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1분 뒤 구자철의 코너킥에서 시작된 지동원의 슈팅은 아쉽게 빗나갔습니다.
골은 넣지 못했지만 맹활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구자철과 지동원 한국 듀오를 앞세운 아우크스부르크는 3대 2로 이겼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종료 직전 결정적인 슈팅을 했지만,
골대를 맞고 튀어나가 시즌 7호골을 넣는데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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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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