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서울, 방심은 금물! ‘혹독한 괌 24시’
입력 2013.01.21 (21:49)
수정 2013.02.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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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외전지훈련지를 찾아가는 시간, 오늘은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서울입니다.
2년 연속 챔프에 도전하는 서울의 괌 전지훈련 24시를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괌의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챔피언의 하루는 강도높은 웨이트로 시작합니다.
새로 영입한 일본인 체력 담당관의 계획에 따라 단내나는 훈련을 소화합니다.
웨이트가 끝나면 고무줄을 이용한 혹독한 체력훈련이 기다립니다.
MVP 데얀에서 막내까지 예외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인터뷰> 하대성 : "너무 덥고 힘드니까 저절로 고개가 떨궈져요.."
해가 질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지난해 우승으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선수단의 기강을 잡기 위한 최용수 감독의 선택입니다.
<인터뷰> 최용수 감독 : " 챔피언을 지킬 수 있도록 선수들의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방심은 금물,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챔피언에 도전하는 서울의 최대 화두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해외전지훈련지를 찾아가는 시간, 오늘은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서울입니다.
2년 연속 챔프에 도전하는 서울의 괌 전지훈련 24시를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괌의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챔피언의 하루는 강도높은 웨이트로 시작합니다.
새로 영입한 일본인 체력 담당관의 계획에 따라 단내나는 훈련을 소화합니다.
웨이트가 끝나면 고무줄을 이용한 혹독한 체력훈련이 기다립니다.
MVP 데얀에서 막내까지 예외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인터뷰> 하대성 : "너무 덥고 힘드니까 저절로 고개가 떨궈져요.."
해가 질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지난해 우승으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선수단의 기강을 잡기 위한 최용수 감독의 선택입니다.
<인터뷰> 최용수 감독 : " 챔피언을 지킬 수 있도록 선수들의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방심은 금물,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챔피언에 도전하는 서울의 최대 화두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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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프 서울, 방심은 금물! ‘혹독한 괌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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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21 21:55:48
- 수정2013-02-05 13:58:44
<앵커 멘트>
해외전지훈련지를 찾아가는 시간, 오늘은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서울입니다.
2년 연속 챔프에 도전하는 서울의 괌 전지훈련 24시를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괌의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챔피언의 하루는 강도높은 웨이트로 시작합니다.
새로 영입한 일본인 체력 담당관의 계획에 따라 단내나는 훈련을 소화합니다.
웨이트가 끝나면 고무줄을 이용한 혹독한 체력훈련이 기다립니다.
MVP 데얀에서 막내까지 예외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인터뷰> 하대성 : "너무 덥고 힘드니까 저절로 고개가 떨궈져요.."
해가 질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지난해 우승으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선수단의 기강을 잡기 위한 최용수 감독의 선택입니다.
<인터뷰> 최용수 감독 : " 챔피언을 지킬 수 있도록 선수들의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방심은 금물,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챔피언에 도전하는 서울의 최대 화두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해외전지훈련지를 찾아가는 시간, 오늘은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서울입니다.
2년 연속 챔프에 도전하는 서울의 괌 전지훈련 24시를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괌의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챔피언의 하루는 강도높은 웨이트로 시작합니다.
새로 영입한 일본인 체력 담당관의 계획에 따라 단내나는 훈련을 소화합니다.
웨이트가 끝나면 고무줄을 이용한 혹독한 체력훈련이 기다립니다.
MVP 데얀에서 막내까지 예외없이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인터뷰> 하대성 : "너무 덥고 힘드니까 저절로 고개가 떨궈져요.."
해가 질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지난해 우승으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선수단의 기강을 잡기 위한 최용수 감독의 선택입니다.
<인터뷰> 최용수 감독 : " 챔피언을 지킬 수 있도록 선수들의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방심은 금물,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챔피언에 도전하는 서울의 최대 화두입니다.
괌에서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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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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