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흥국 제물 ‘3강 PO 진출 확정’
입력 2013.03.06 (21:52)
수정 2013.03.06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인천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가로막기 5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양효진의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건설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3위를 확정지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이 43점을 합작한 김학민과 마틴의 활약으로 켑코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인천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가로막기 5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양효진의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건설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3위를 확정지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이 43점을 합작한 김학민과 마틴의 활약으로 켑코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건설, 흥국 제물 ‘3강 PO 진출 확정’
-
- 입력 2013-03-06 21:53:35
- 수정2013-03-06 22:06:16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인천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에서 가로막기 5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양효진의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건설은 승점 49점을 기록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3위를 확정지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이 43점을 합작한 김학민과 마틴의 활약으로 켑코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