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명장면]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입력 2013.06.21 (21:51)
수정 2013.06.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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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리포트>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에메랄드빛 해변!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푸른 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그리스의 아름다운 나바지오 해변’에서 점프묘기를 위해 모인 스턴트맨들,
빼어난 절경과 아찔한 레포츠가 어우러져 한편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행운의 홀인원
US오픈 골프에서 홀인원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
바로 숀 스테파니입니다!
러프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이 경사를 타고 구르고... 구르더니...
15미터 이상을 내려와, 핀과 홀 사이에 딱 꼈는데요~!
마치 공이 제 집을 찾아간 것 같죠?!
캐디와 펄쩍펄쩍 뛰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타히티 '아름다운 도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 타히티.
타히티 대표팀 23명 가운데 22명은 어부, 관광가이드 등 아마추어 선수들!
경기 초반부터 연속골을 내주며 얼굴을 감쌉니다.
후반 9분, 타히티는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감독도 관중도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는데요~
대표팀에 프로선수가 단 한 명에 불과한 타히티로선 한 골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활주로에서‘묘기 대행진 ’
공이란 공은 모두 골로 연결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미국 농구 묘기팀 <듀드 퍼펙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공항 활주로를 무대로 상상초월 묘기쇼를 펼칩니다.
대형 고무줄을 이용해 슛을 성공시키는 건 기본!
고층 높이에서 시도하는 일명 '타워슛'!
묘기 대행진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리포트>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에메랄드빛 해변!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푸른 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그리스의 아름다운 나바지오 해변’에서 점프묘기를 위해 모인 스턴트맨들,
빼어난 절경과 아찔한 레포츠가 어우러져 한편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행운의 홀인원
US오픈 골프에서 홀인원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
바로 숀 스테파니입니다!
러프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이 경사를 타고 구르고... 구르더니...
15미터 이상을 내려와, 핀과 홀 사이에 딱 꼈는데요~!
마치 공이 제 집을 찾아간 것 같죠?!
캐디와 펄쩍펄쩍 뛰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타히티 '아름다운 도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 타히티.
타히티 대표팀 23명 가운데 22명은 어부, 관광가이드 등 아마추어 선수들!
경기 초반부터 연속골을 내주며 얼굴을 감쌉니다.
후반 9분, 타히티는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감독도 관중도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는데요~
대표팀에 프로선수가 단 한 명에 불과한 타히티로선 한 골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활주로에서‘묘기 대행진 ’
공이란 공은 모두 골로 연결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미국 농구 묘기팀 <듀드 퍼펙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공항 활주로를 무대로 상상초월 묘기쇼를 펼칩니다.
대형 고무줄을 이용해 슛을 성공시키는 건 기본!
고층 높이에서 시도하는 일명 '타워슛'!
묘기 대행진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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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명장면]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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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21:53:46
- 수정2013-06-21 22:38:20
<앵커멘트>
<리포트>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에메랄드빛 해변!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푸른 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그리스의 아름다운 나바지오 해변’에서 점프묘기를 위해 모인 스턴트맨들,
빼어난 절경과 아찔한 레포츠가 어우러져 한편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행운의 홀인원
US오픈 골프에서 홀인원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
바로 숀 스테파니입니다!
러프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이 경사를 타고 구르고... 구르더니...
15미터 이상을 내려와, 핀과 홀 사이에 딱 꼈는데요~!
마치 공이 제 집을 찾아간 것 같죠?!
캐디와 펄쩍펄쩍 뛰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타히티 '아름다운 도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 타히티.
타히티 대표팀 23명 가운데 22명은 어부, 관광가이드 등 아마추어 선수들!
경기 초반부터 연속골을 내주며 얼굴을 감쌉니다.
후반 9분, 타히티는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감독도 관중도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는데요~
대표팀에 프로선수가 단 한 명에 불과한 타히티로선 한 골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활주로에서‘묘기 대행진 ’
공이란 공은 모두 골로 연결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미국 농구 묘기팀 <듀드 퍼펙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공항 활주로를 무대로 상상초월 묘기쇼를 펼칩니다.
대형 고무줄을 이용해 슛을 성공시키는 건 기본!
고층 높이에서 시도하는 일명 '타워슛'!
묘기 대행진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리포트>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에메랄드빛 해변!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푸른 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그리스의 아름다운 나바지오 해변’에서 점프묘기를 위해 모인 스턴트맨들,
빼어난 절경과 아찔한 레포츠가 어우러져 한편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행운의 홀인원
US오픈 골프에서 홀인원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
바로 숀 스테파니입니다!
러프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이 경사를 타고 구르고... 구르더니...
15미터 이상을 내려와, 핀과 홀 사이에 딱 꼈는데요~!
마치 공이 제 집을 찾아간 것 같죠?!
캐디와 펄쩍펄쩍 뛰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타히티 '아름다운 도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 타히티.
타히티 대표팀 23명 가운데 22명은 어부, 관광가이드 등 아마추어 선수들!
경기 초반부터 연속골을 내주며 얼굴을 감쌉니다.
후반 9분, 타히티는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만회했습니다.
감독도 관중도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는데요~
대표팀에 프로선수가 단 한 명에 불과한 타히티로선 한 골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활주로에서‘묘기 대행진 ’
공이란 공은 모두 골로 연결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미국 농구 묘기팀 <듀드 퍼펙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공항 활주로를 무대로 상상초월 묘기쇼를 펼칩니다.
대형 고무줄을 이용해 슛을 성공시키는 건 기본!
고층 높이에서 시도하는 일명 '타워슛'!
묘기 대행진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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