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미공개 동영상 공개…“국민과 함께!”
입력 2013.09.22 (21:18)
수정 2013.09.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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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공식 석상에선 볼 수 없었던 친근한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박근혜 대통령 :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박근혜 대통령 :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공식 석상에선 볼 수 없었던 친근한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박근혜 대통령 :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박근혜 대통령 :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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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미공개 동영상 공개…“국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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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공식 석상에선 볼 수 없었던 친근한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박근혜 대통령 :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박근혜 대통령 :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공개 동영상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공식 석상에선 볼 수 없었던 친근한 대통령의 모습, 곽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
감춰뒀던 중국어 실력.
<녹취>박근혜 대통령 : "한중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용기 안에서의 참모 회의.
오마바 대통령과 백악관 산책.
외교무대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녹취>박근혜 대통령 : "수고하십니다."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쓰레기 봉투를 같이 접고, 학생 발명품 전시장에서는 가상 낚시에 푹 빠졌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거북이가 말을 안 듣네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합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통 시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TV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들입니다.
이뿐 아니라 박 대통령은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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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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