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활력 충전’ 생활스포츠, 일상속으로!
입력 2013.12.31 (21:56)
수정 2013.12.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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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 속에 올 한해 생활스포츠가 우리의 일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KBS는 다양한 기획으로 생활스포츠 효과를 생생하게 전하며 저변 확대에 한몫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변 공원에서 포항의 바닷가까지. 전국이 생활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건강과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활스포츠 동호인도 증가했습니다.
현재 등록된 동호인만 3백 99 만 명, 2년 만에 무려 90만 명이 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르는 일상 속 신체활동도 늘었습니다.
4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습관이 건강에 해롭다는 KBS보도 이후, 계단을 걷거나 체조를 하고, 틈새 시간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활력을 충전하는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질문> 남동공단 직원 : "점심시간이라도 움직일려구요..."
KBS는 2014년에도 건강과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 속에 올 한해 생활스포츠가 우리의 일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KBS는 다양한 기획으로 생활스포츠 효과를 생생하게 전하며 저변 확대에 한몫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변 공원에서 포항의 바닷가까지. 전국이 생활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건강과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활스포츠 동호인도 증가했습니다.
현재 등록된 동호인만 3백 99 만 명, 2년 만에 무려 90만 명이 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르는 일상 속 신체활동도 늘었습니다.
4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습관이 건강에 해롭다는 KBS보도 이후, 계단을 걷거나 체조를 하고, 틈새 시간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활력을 충전하는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질문> 남동공단 직원 : "점심시간이라도 움직일려구요..."
KBS는 2014년에도 건강과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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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활력 충전’ 생활스포츠, 일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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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31 2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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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 속에 올 한해 생활스포츠가 우리의 일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KBS는 다양한 기획으로 생활스포츠 효과를 생생하게 전하며 저변 확대에 한몫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변 공원에서 포항의 바닷가까지. 전국이 생활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건강과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활스포츠 동호인도 증가했습니다.
현재 등록된 동호인만 3백 99 만 명, 2년 만에 무려 90만 명이 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르는 일상 속 신체활동도 늘었습니다.
4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습관이 건강에 해롭다는 KBS보도 이후, 계단을 걷거나 체조를 하고, 틈새 시간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활력을 충전하는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질문> 남동공단 직원 : "점심시간이라도 움직일려구요..."
KBS는 2014년에도 건강과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 속에 올 한해 생활스포츠가 우리의 일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KBS는 다양한 기획으로 생활스포츠 효과를 생생하게 전하며 저변 확대에 한몫했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주변 공원에서 포항의 바닷가까지. 전국이 생활스포츠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건강과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활스포츠 동호인도 증가했습니다.
현재 등록된 동호인만 3백 99 만 명, 2년 만에 무려 90만 명이 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르는 일상 속 신체활동도 늘었습니다.
4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습관이 건강에 해롭다는 KBS보도 이후, 계단을 걷거나 체조를 하고, 틈새 시간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활력을 충전하는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질문> 남동공단 직원 : "점심시간이라도 움직일려구요..."
KBS는 2014년에도 건강과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와 함께합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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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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