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태극전사 ‘밴쿠버 영광 다시 한번’
입력 2014.01.01 (21:52)
수정 2014.01.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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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
그리고 피겨의 김연아는 소치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우승에 도전합니다.
열악한 조건을 극복한 컬링과 썰매 종목 선수들의 열정도 뜨겁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4번의 세계신기록 수립과 월드컵 7회 연속 금메달.
이상화의 적수는 자신 뿐입니다.
이상화는 스피드 삼총사인 모태범, 이승훈과 함께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모태범(스피드 선수)
김연아가 펼칠 환상의 연기는 소치 올림픽 최고 명장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10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샛별 심석희는 새로운 쇼트트랙 여왕을 꿈꿉니다.
불모지에서 희망을 찾아낸 태극전사들도 소치로 향합니다.
아스팔트에서 시작한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등 썰매 종목과 스키 점프, 컬링까지.
열정 하나로 작은 기적을 만든 선수들은 소치에서 새로운 신화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이슬비(컬링 선수)
토리노에서 7위, 밴쿠버에서 5위에 올랐던 대한민국은, 소치에서 3연속 톱텐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
그리고 피겨의 김연아는 소치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우승에 도전합니다.
열악한 조건을 극복한 컬링과 썰매 종목 선수들의 열정도 뜨겁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4번의 세계신기록 수립과 월드컵 7회 연속 금메달.
이상화의 적수는 자신 뿐입니다.
이상화는 스피드 삼총사인 모태범, 이승훈과 함께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모태범(스피드 선수)
김연아가 펼칠 환상의 연기는 소치 올림픽 최고 명장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10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샛별 심석희는 새로운 쇼트트랙 여왕을 꿈꿉니다.
불모지에서 희망을 찾아낸 태극전사들도 소치로 향합니다.
아스팔트에서 시작한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등 썰매 종목과 스키 점프, 컬링까지.
열정 하나로 작은 기적을 만든 선수들은 소치에서 새로운 신화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이슬비(컬링 선수)
토리노에서 7위, 밴쿠버에서 5위에 올랐던 대한민국은, 소치에서 3연속 톱텐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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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치 태극전사 ‘밴쿠버 영광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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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1 21:53:02
- 수정2014-01-01 22:12:27
<앵커 멘트>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
그리고 피겨의 김연아는 소치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우승에 도전합니다.
열악한 조건을 극복한 컬링과 썰매 종목 선수들의 열정도 뜨겁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4번의 세계신기록 수립과 월드컵 7회 연속 금메달.
이상화의 적수는 자신 뿐입니다.
이상화는 스피드 삼총사인 모태범, 이승훈과 함께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모태범(스피드 선수)
김연아가 펼칠 환상의 연기는 소치 올림픽 최고 명장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10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샛별 심석희는 새로운 쇼트트랙 여왕을 꿈꿉니다.
불모지에서 희망을 찾아낸 태극전사들도 소치로 향합니다.
아스팔트에서 시작한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등 썰매 종목과 스키 점프, 컬링까지.
열정 하나로 작은 기적을 만든 선수들은 소치에서 새로운 신화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이슬비(컬링 선수)
토리노에서 7위, 밴쿠버에서 5위에 올랐던 대한민국은, 소치에서 3연속 톱텐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와 모태범, 이승훈.
그리고 피겨의 김연아는 소치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우승에 도전합니다.
열악한 조건을 극복한 컬링과 썰매 종목 선수들의 열정도 뜨겁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4번의 세계신기록 수립과 월드컵 7회 연속 금메달.
이상화의 적수는 자신 뿐입니다.
이상화는 스피드 삼총사인 모태범, 이승훈과 함께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모태범(스피드 선수)
김연아가 펼칠 환상의 연기는 소치 올림픽 최고 명장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10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샛별 심석희는 새로운 쇼트트랙 여왕을 꿈꿉니다.
불모지에서 희망을 찾아낸 태극전사들도 소치로 향합니다.
아스팔트에서 시작한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등 썰매 종목과 스키 점프, 컬링까지.
열정 하나로 작은 기적을 만든 선수들은 소치에서 새로운 신화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이슬비(컬링 선수)
토리노에서 7위, 밴쿠버에서 5위에 올랐던 대한민국은, 소치에서 3연속 톱텐을 넘어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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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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