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의 열정! ‘축구 꿈나무 육성’ 매진
입력 2014.01.07 (21:48)
수정 2014.01.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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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광래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요즘 아이들과 씨름 중입니다.
국가대표팀 지휘봉은 놓았지만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 기대주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학생이던 이청용을 과감히 프로 팀에 데려왔습니다.
열일곱살 기성용의 가능성을 한 눈에 알아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의 주축, 이른바 쌍용은 유소년 시절 조광래 감독이 발굴해 낸 대표적인 선수들입니다.
요즘 조광래 감독은 제2의 쌍용을 찾기 위해 눈코 뜰새 없습니다.
이번엔 제주에서 유소년 캠프를 열어 어린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녹취> 조광래 : "패스줘 패스줘. 여기있네~ 따라가야지~"
조광래 감독은 지난 1년여 동안 유소년 축구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명문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지도법을 통해, 유망주 발굴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광래 : "예전에 어린 선수들을 발굴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한번 더 그 이상의 선수를 발굴하기위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고 잘 키워내는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조광래감독이 한국 축구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조광래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요즘 아이들과 씨름 중입니다.
국가대표팀 지휘봉은 놓았지만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 기대주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학생이던 이청용을 과감히 프로 팀에 데려왔습니다.
열일곱살 기성용의 가능성을 한 눈에 알아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의 주축, 이른바 쌍용은 유소년 시절 조광래 감독이 발굴해 낸 대표적인 선수들입니다.
요즘 조광래 감독은 제2의 쌍용을 찾기 위해 눈코 뜰새 없습니다.
이번엔 제주에서 유소년 캠프를 열어 어린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녹취> 조광래 : "패스줘 패스줘. 여기있네~ 따라가야지~"
조광래 감독은 지난 1년여 동안 유소년 축구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명문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지도법을 통해, 유망주 발굴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광래 : "예전에 어린 선수들을 발굴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한번 더 그 이상의 선수를 발굴하기위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고 잘 키워내는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조광래감독이 한국 축구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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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래의 열정! ‘축구 꿈나무 육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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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7 21:48:54
- 수정2014-01-07 22:22:45
<앵커 멘트>
조광래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요즘 아이들과 씨름 중입니다.
국가대표팀 지휘봉은 놓았지만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 기대주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학생이던 이청용을 과감히 프로 팀에 데려왔습니다.
열일곱살 기성용의 가능성을 한 눈에 알아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의 주축, 이른바 쌍용은 유소년 시절 조광래 감독이 발굴해 낸 대표적인 선수들입니다.
요즘 조광래 감독은 제2의 쌍용을 찾기 위해 눈코 뜰새 없습니다.
이번엔 제주에서 유소년 캠프를 열어 어린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녹취> 조광래 : "패스줘 패스줘. 여기있네~ 따라가야지~"
조광래 감독은 지난 1년여 동안 유소년 축구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명문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지도법을 통해, 유망주 발굴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광래 : "예전에 어린 선수들을 발굴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한번 더 그 이상의 선수를 발굴하기위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고 잘 키워내는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조광래감독이 한국 축구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조광래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요즘 아이들과 씨름 중입니다.
국가대표팀 지휘봉은 놓았지만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 기대주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학생이던 이청용을 과감히 프로 팀에 데려왔습니다.
열일곱살 기성용의 가능성을 한 눈에 알아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의 주축, 이른바 쌍용은 유소년 시절 조광래 감독이 발굴해 낸 대표적인 선수들입니다.
요즘 조광래 감독은 제2의 쌍용을 찾기 위해 눈코 뜰새 없습니다.
이번엔 제주에서 유소년 캠프를 열어 어린 선수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녹취> 조광래 : "패스줘 패스줘. 여기있네~ 따라가야지~"
조광래 감독은 지난 1년여 동안 유소년 축구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명문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지도법을 통해, 유망주 발굴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광래 : "예전에 어린 선수들을 발굴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한번 더 그 이상의 선수를 발굴하기위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보고 잘 키워내는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조광래감독이 한국 축구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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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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