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중부 -10℃…서울 첫 한파주의보
내일 서울 등 중부 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중부와 전북 지방에 새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北 변화’ 대비 협의체 구축…中·UN도
한미 양국이 불안정해진 북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시협의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다른 6자회담 참가국과 UN의 참여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치 D-30’ 선수촌 방문…‘금 최대 7개 도전’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7개에 도전합니다.
신용평가업체 직원, 개인 정보 1억 건 유출
국내 카드사들의 고객정보 1억여 건을 유출한 유명 신용평가업체 직원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보안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손쉽게 정보를 복사해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치 추적 센터’도 반발…‘님비’ 해법은?
오늘로 예정됐던 전자발찌 위치추적 센터 준공식이 주민들의 반발로 연기됐습니다. 공공시설물 설치를 둘러 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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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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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8 16:37:09
- 수정2014-01-08 21:54:08
내일 중부 -10℃…서울 첫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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