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손 양효진 맹활약’ 현대건설 4연승

입력 2014.01.08 (21:53) 수정 2014.01.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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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양효진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인삼공사전 4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블로킹을 무려 7개나 잡아내며 31득점을 올린 양효진의 활약으로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KT 87-85 LG
오리온스 78-72 삼성

프로농구에선 KT가 경기 종료 3.3초 전에 터진 조성민의 3점슛으로 LG에 87대 8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꺾고, 2연승을 올렸습니다.

신한은행 81-76 KDB생명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KDB생명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용대-유연성,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16강 진출

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 남자 복식에서 이용대-유연성 조가 홍콩조를 2대 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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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손 양효진 맹활약’ 현대건설 4연승
    • 입력 2014-01-08 21:54:10
    • 수정2014-01-08 22:10:12
    뉴스 9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양효진이 활약한 현대건설이 인삼공사전 4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블로킹을 무려 7개나 잡아내며 31득점을 올린 양효진의 활약으로 3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KT 87-85 LG
오리온스 78-72 삼성

프로농구에선 KT가 경기 종료 3.3초 전에 터진 조성민의 3점슛으로 LG에 87대 8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꺾고, 2연승을 올렸습니다.

신한은행 81-76 KDB생명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KDB생명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용대-유연성,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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