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류승우, 연습경기서 나란히 골맛
입력 2014.01.08 (21:54)
수정 2014.01.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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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한국인 듀오.
손흥민과 류승우가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렸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형, 손흥민이 먼저 시원한 왼발 슛으로
골을 터트립니다.
동생, 류승우도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골 합창을 완성합니다.
류승우는 지능적으로 움직이며 페널티킥도 유도했습니다.
팀 합류 한 달도 안돼 데뷔골을 터트리며 활약한 류승우.
레버쿠젠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8천 300만 달러, 우리 돈 약 884억 원을 벌어들여 골프 선수 가운데 수입 1위를 차지한 반면, 그의 연인, 스키여제 린지 본은 울상입니다.
본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그동안 꿈꿔온 소치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며 아쉬운 마음을 밝혔습니다.
요르단 선수의 자책골입니다.
행운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카타르는 결국 우승컵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한국인 듀오.
손흥민과 류승우가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렸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형, 손흥민이 먼저 시원한 왼발 슛으로
골을 터트립니다.
동생, 류승우도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골 합창을 완성합니다.
류승우는 지능적으로 움직이며 페널티킥도 유도했습니다.
팀 합류 한 달도 안돼 데뷔골을 터트리며 활약한 류승우.
레버쿠젠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8천 300만 달러, 우리 돈 약 884억 원을 벌어들여 골프 선수 가운데 수입 1위를 차지한 반면, 그의 연인, 스키여제 린지 본은 울상입니다.
본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그동안 꿈꿔온 소치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며 아쉬운 마음을 밝혔습니다.
요르단 선수의 자책골입니다.
행운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카타르는 결국 우승컵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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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류승우, 연습경기서 나란히 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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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1-08 22: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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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한국인 듀오.
손흥민과 류승우가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렸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형, 손흥민이 먼저 시원한 왼발 슛으로
골을 터트립니다.
동생, 류승우도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골 합창을 완성합니다.
류승우는 지능적으로 움직이며 페널티킥도 유도했습니다.
팀 합류 한 달도 안돼 데뷔골을 터트리며 활약한 류승우.
레버쿠젠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8천 300만 달러, 우리 돈 약 884억 원을 벌어들여 골프 선수 가운데 수입 1위를 차지한 반면, 그의 연인, 스키여제 린지 본은 울상입니다.
본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그동안 꿈꿔온 소치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며 아쉬운 마음을 밝혔습니다.
요르단 선수의 자책골입니다.
행운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카타르는 결국 우승컵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한국인 듀오.
손흥민과 류승우가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렸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형, 손흥민이 먼저 시원한 왼발 슛으로
골을 터트립니다.
동생, 류승우도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골 합창을 완성합니다.
류승우는 지능적으로 움직이며 페널티킥도 유도했습니다.
팀 합류 한 달도 안돼 데뷔골을 터트리며 활약한 류승우.
레버쿠젠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8천 300만 달러, 우리 돈 약 884억 원을 벌어들여 골프 선수 가운데 수입 1위를 차지한 반면, 그의 연인, 스키여제 린지 본은 울상입니다.
본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그동안 꿈꿔온 소치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며 아쉬운 마음을 밝혔습니다.
요르단 선수의 자책골입니다.
행운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카타르는 결국 우승컵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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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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