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방전·고장 속출…내일 더 춥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 닥친 오늘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동결 등의 자동차 고장이 급증했습니다.
밤이 되면서 기온이 다시 떨어져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체감온도 ‘뚝’…영하 10도부터 피부 냉각
강하고 찬 바람이 몸의 열기를 빼앗아가면서 오늘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면 동상 등 피부 손상을 입기 쉬워 방한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대통령 “한국이 가장 유망한 투자처”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한국이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처라며 투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정부도 글로벌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北 “이산 상봉 실무 접촉 거부”…정부 “유감”
북한이 설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우리측의 실무접촉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연례적 군사훈련 등을 인도적 사안과 연계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예비군 ‘첨단 훈련장’ 첫 공개
국방부가 예비군의 정예화를 위해 만든 최첨단 훈련장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100억 원을 들여 훈련장비를 현대화하고 실전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 닥친 오늘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동결 등의 자동차 고장이 급증했습니다.
밤이 되면서 기온이 다시 떨어져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체감온도 ‘뚝’…영하 10도부터 피부 냉각
강하고 찬 바람이 몸의 열기를 빼앗아가면서 오늘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면 동상 등 피부 손상을 입기 쉬워 방한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대통령 “한국이 가장 유망한 투자처”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한국이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처라며 투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정부도 글로벌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北 “이산 상봉 실무 접촉 거부”…정부 “유감”
북한이 설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우리측의 실무접촉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연례적 군사훈련 등을 인도적 사안과 연계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예비군 ‘첨단 훈련장’ 첫 공개
국방부가 예비군의 정예화를 위해 만든 최첨단 훈련장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100억 원을 들여 훈련장비를 현대화하고 실전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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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
- 입력 2014-01-09 20:47:06
- 수정2014-01-09 22:08:50
한파에 방전·고장 속출…내일 더 춥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 닥친 오늘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동결 등의 자동차 고장이 급증했습니다.
밤이 되면서 기온이 다시 떨어져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체감온도 ‘뚝’…영하 10도부터 피부 냉각
강하고 찬 바람이 몸의 열기를 빼앗아가면서 오늘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면 동상 등 피부 손상을 입기 쉬워 방한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대통령 “한국이 가장 유망한 투자처”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한국이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처라며 투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정부도 글로벌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北 “이산 상봉 실무 접촉 거부”…정부 “유감”
북한이 설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우리측의 실무접촉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연례적 군사훈련 등을 인도적 사안과 연계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예비군 ‘첨단 훈련장’ 첫 공개
국방부가 예비군의 정예화를 위해 만든 최첨단 훈련장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100억 원을 들여 훈련장비를 현대화하고 실전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 닥친 오늘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동결 등의 자동차 고장이 급증했습니다.
밤이 되면서 기온이 다시 떨어져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체감온도 ‘뚝’…영하 10도부터 피부 냉각
강하고 찬 바람이 몸의 열기를 빼앗아가면서 오늘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면 동상 등 피부 손상을 입기 쉬워 방한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대통령 “한국이 가장 유망한 투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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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글로벌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北 “이산 상봉 실무 접촉 거부”…정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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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예비군의 정예화를 위해 만든 최첨단 훈련장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100억 원을 들여 훈련장비를 현대화하고 실전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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