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본격 활동 외
입력 2014.01.13 (21:42)
수정 2014.01.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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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창조경제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오늘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방방재청, ‘수도계량기 동파주의보’ 발령
오늘부터 다시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소방방재청이 '수도계량기 등 동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농어촌공사 승진시험 비리 60여명 적발
경찰은 돈을 주고 승진시험 문제를 사전에 빼내거나 빼돌린 문제를 건네받아 시험을 본 혐의로, 농어촌 공사 54살 윤모 씨 등 60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돈을 받고 문제를 유출한 시험 출제기관 前 간부도 구속됐습니다.
왕기춘, 육군훈련소서 휴대전화 쓰다 ‘영창’
육군은 지난달 훈련소에 입소한 남자 유도 왕기춘 선수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8일간 영창 처분과 함께 퇴영조치를 받았으며 앞으로 훈련소에 재입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20일부터 농축우라늄 해제…미 제재 완화
이란이 오는 20일부터 20% 농축 우라늄 비축분에 대한 제거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고 이에 대해 미국은 42억 달러에 이르는 이란의 해외자산 동결을 단계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 ‘수도계량기 동파주의보’ 발령
오늘부터 다시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소방방재청이 '수도계량기 등 동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농어촌공사 승진시험 비리 60여명 적발
경찰은 돈을 주고 승진시험 문제를 사전에 빼내거나 빼돌린 문제를 건네받아 시험을 본 혐의로, 농어촌 공사 54살 윤모 씨 등 60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돈을 받고 문제를 유출한 시험 출제기관 前 간부도 구속됐습니다.
왕기춘, 육군훈련소서 휴대전화 쓰다 ‘영창’
육군은 지난달 훈련소에 입소한 남자 유도 왕기춘 선수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8일간 영창 처분과 함께 퇴영조치를 받았으며 앞으로 훈련소에 재입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20일부터 농축우라늄 해제…미 제재 완화
이란이 오는 20일부터 20% 농축 우라늄 비축분에 대한 제거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고 이에 대해 미국은 42억 달러에 이르는 이란의 해외자산 동결을 단계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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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본격 활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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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3 21:59:33
- 수정2014-01-13 22:16:10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창조경제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오늘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방방재청, ‘수도계량기 동파주의보’ 발령
오늘부터 다시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소방방재청이 '수도계량기 등 동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농어촌공사 승진시험 비리 60여명 적발
경찰은 돈을 주고 승진시험 문제를 사전에 빼내거나 빼돌린 문제를 건네받아 시험을 본 혐의로, 농어촌 공사 54살 윤모 씨 등 60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돈을 받고 문제를 유출한 시험 출제기관 前 간부도 구속됐습니다.
왕기춘, 육군훈련소서 휴대전화 쓰다 ‘영창’
육군은 지난달 훈련소에 입소한 남자 유도 왕기춘 선수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8일간 영창 처분과 함께 퇴영조치를 받았으며 앞으로 훈련소에 재입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20일부터 농축우라늄 해제…미 제재 완화
이란이 오는 20일부터 20% 농축 우라늄 비축분에 대한 제거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고 이에 대해 미국은 42억 달러에 이르는 이란의 해외자산 동결을 단계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 ‘수도계량기 동파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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