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4차 핵실험시 상상할 수 없는 대가 치를 것”
입력 2014.04.10 (21:16)
수정 2014.04.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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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단행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가 개최한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대해 결연한 반대를 표하는 등 중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가 북핵을 용인하지 않는데 대해 단합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가 개최한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대해 결연한 반대를 표하는 등 중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가 북핵을 용인하지 않는데 대해 단합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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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4차 핵실험시 상상할 수 없는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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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0 21:17:51
- 수정2014-04-10 22:06:47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단행할 경우 "상상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가 개최한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대해 결연한 반대를 표하는 등 중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가 북핵을 용인하지 않는데 대해 단합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가 개최한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대해 결연한 반대를 표하는 등 중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가 북핵을 용인하지 않는데 대해 단합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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