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12명 사상…총격 전후 대치 중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에서 임모 병장이 어젯 밤 총기를 난사해 병사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임병장은 범행을 저지른 뒤 곧바로 달아나 오늘 낮 추적중인 군당국과 총격전까지 벌였습니다.
‘관심 사병’ GOP 투입…사고 잡은 22사단
총기 사고를 저지른 임 병장은 관심 사병이었지만 실탄이 지급되는 GOP 근무에 투입됐습니다.
사고가 난 육군 22사단은 과거에도 사고가 끊이질 알았는데, 군의 총기 사고 대책에 허술한 점은 없었는지 취재했습니다.
내일 새벽 알제리전…“반드시 승리한다”
16강 진출의 최대 고비인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내일 새벽으로 다가왔습니다.
알제리가 감독과 선수 간 내분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손흥민 등 골잡이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르헨 16강 확정…‘오심 논란’ 나이지리아 승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이란을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오심 논란 속에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문창극 후보자 ‘거취’…이르면 내일 결정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거취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은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에서 임모 병장이 어젯 밤 총기를 난사해 병사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임병장은 범행을 저지른 뒤 곧바로 달아나 오늘 낮 추적중인 군당국과 총격전까지 벌였습니다.
‘관심 사병’ GOP 투입…사고 잡은 22사단
총기 사고를 저지른 임 병장은 관심 사병이었지만 실탄이 지급되는 GOP 근무에 투입됐습니다.
사고가 난 육군 22사단은 과거에도 사고가 끊이질 알았는데, 군의 총기 사고 대책에 허술한 점은 없었는지 취재했습니다.
내일 새벽 알제리전…“반드시 승리한다”
16강 진출의 최대 고비인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내일 새벽으로 다가왔습니다.
알제리가 감독과 선수 간 내분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손흥민 등 골잡이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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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이란을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오심 논란 속에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문창극 후보자 ‘거취’…이르면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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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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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
- 입력 2014-06-22 20:08:38
- 수정2014-06-22 21:51:36
‘총기난사’ 12명 사상…총격 전후 대치 중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에서 임모 병장이 어젯 밤 총기를 난사해 병사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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