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SK, KGC 꺾고 PO 4강 직행 희망 ‘불씨’
입력 2015.02.27 (21:57)
수정 2015.02.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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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3위 SK가 인삼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직행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리포트>
김선형이 묘기같은 슛을 선보이며 활약한 SK는 인삼공사를 74대 61로 이겨 2위 동부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였습니다.
7위 KT는 오리온스에 져 전자랜드가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승훈,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3연속 2관왕
이승훈이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1분 49초 12의 기록으로 우승해, 3년 연속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마그너스는 크로스컨트리 고등부 프리스타일 15km에서 1위를 기록해 4관왕이 됐습니다.
서울 국제 스포츠산업 포럼 개최
빅 데이터를 이용해 프로 스포츠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제12회 서울 국제 스포츠산업 포럼이 오늘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롬에서 열렸습니다.
프로농구에서 3위 SK가 인삼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직행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리포트>
김선형이 묘기같은 슛을 선보이며 활약한 SK는 인삼공사를 74대 61로 이겨 2위 동부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였습니다.
7위 KT는 오리온스에 져 전자랜드가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승훈,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3연속 2관왕
이승훈이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1분 49초 12의 기록으로 우승해, 3년 연속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마그너스는 크로스컨트리 고등부 프리스타일 15km에서 1위를 기록해 4관왕이 됐습니다.
서울 국제 스포츠산업 포럼 개최
빅 데이터를 이용해 프로 스포츠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제12회 서울 국제 스포츠산업 포럼이 오늘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롬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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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2-27 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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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3위 SK가 인삼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직행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리포트>
김선형이 묘기같은 슛을 선보이며 활약한 SK는 인삼공사를 74대 61로 이겨 2위 동부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였습니다.
7위 KT는 오리온스에 져 전자랜드가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승훈,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3연속 2관왕
이승훈이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1,500m에서 1분 49초 12의 기록으로 우승해, 3년 연속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마그너스는 크로스컨트리 고등부 프리스타일 15km에서 1위를 기록해 4관왕이 됐습니다.
서울 국제 스포츠산업 포럼 개최
빅 데이터를 이용해 프로 스포츠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제12회 서울 국제 스포츠산업 포럼이 오늘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롬에서 열렸습니다.
프로농구에서 3위 SK가 인삼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4강 직행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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