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국, 이라크 출신 이민자 피격 사망
입력 2015.03.09 (21:35)
수정 2015.03.0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이라크 출신 무슬림 이민자가 가족과 함께 눈 구경을 하던 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총탄은 길가에 세워진 트럭에서 날아왔는데, 현지 경찰은 인종과 종교를 겨냥한 '증오 범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총탄은 길가에 세워진 트럭에서 날아왔는데, 현지 경찰은 인종과 종교를 겨냥한 '증오 범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미국, 이라크 출신 이민자 피격 사망
-
- 입력 2015-03-09 21:35:46
- 수정2015-03-09 22:03:39
미국 텍사스주에서 이라크 출신 무슬림 이민자가 가족과 함께 눈 구경을 하던 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총탄은 길가에 세워진 트럭에서 날아왔는데, 현지 경찰은 인종과 종교를 겨냥한 '증오 범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총탄은 길가에 세워진 트럭에서 날아왔는데, 현지 경찰은 인종과 종교를 겨냥한 '증오 범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