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해외자원 개발 사업 원점 재검토”
입력 2015.03.26 (21:09)
수정 2015.03.26 (2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해외 자원개발 관련 공기업들의 부채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다며, 사업 타당성이나 부채 규모, 향후 문제점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뜻을 밝혔습니다.
감사원도 앞으로 석 달 간 지난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사업 성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도 앞으로 석 달 간 지난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사업 성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완구 총리 “해외자원 개발 사업 원점 재검토”
-
- 입력 2015-03-26 21:10:15
- 수정2015-03-26 21:23:19
이완구 국무총리는 해외 자원개발 관련 공기업들의 부채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다며, 사업 타당성이나 부채 규모, 향후 문제점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뜻을 밝혔습니다.
감사원도 앞으로 석 달 간 지난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사업 성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도 앞으로 석 달 간 지난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사업 성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