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부기장이 문 잠그고 고의 급강하”
입력 2015.03.26 (21:37)
수정 2015.03.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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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 추락해 150명의 희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의 부기장이 기장이 조종실을 잠시 나간 사이 문을 잠그고 일부러 급강하했다고 프랑스 검찰이 밝혀졌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또 부기장이 비행기가 충돌할 때까지 숨 쉬는 소리가 들려 당시 살아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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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부기장이 문 잠그고 고의 급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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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6 21:38:53
- 수정2015-03-29 15:58:34
알프스에 추락해 150명의 희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의 부기장이 기장이 조종실을 잠시 나간 사이 문을 잠그고 일부러 급강하했다고 프랑스 검찰이 밝혀졌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또 부기장이 비행기가 충돌할 때까지 숨 쉬는 소리가 들려 당시 살아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또 부기장이 비행기가 충돌할 때까지 숨 쉬는 소리가 들려 당시 살아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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