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세월호 1주기 추모식 참석할 것”
입력 2015.04.08 (21:15)
수정 2015.04.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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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는 오늘 유승민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6일 안산에서 열리는 세월호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에서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조만간 중앙과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어 부처별 소관 안전사항을 명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에서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조만간 중앙과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어 부처별 소관 안전사항을 명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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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총리 “세월호 1주기 추모식 참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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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21:16:43
- 수정2015-04-08 22:01:39
이완구 국무총리는 오늘 유승민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6일 안산에서 열리는 세월호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에서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조만간 중앙과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어 부처별 소관 안전사항을 명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 현장에서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조만간 중앙과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어 부처별 소관 안전사항을 명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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