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ABU ‘네팔 돕기’ 촉구…“재난 방송 강화”

입력 2015.05.15 (21:34) 수정 2015.05.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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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 ABU는 오늘 중국 시안에서 이사회를 열고 강진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각국 방송사들이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ABU 회장인 조대현 KBS 사장은 특히, KBS의 경우 특별 생방송 등을 편성해 피해 복구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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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ABU ‘네팔 돕기’ 촉구…“재난 방송 강화”
    • 입력 2015-05-15 21:39:06
    • 수정2015-05-15 2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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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 ABU는 오늘 중국 시안에서 이사회를 열고 강진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각국 방송사들이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ABU 회장인 조대현 KBS 사장은 특히, KBS의 경우 특별 생방송 등을 편성해 피해 복구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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