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7.13 (06:00) 수정 2015.07.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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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황해도 상륙…서·남해안 강풍주의보

오늘 새벽 황해도에 상륙한 9포 태풍 찬홈의 세력이 크게 약화됐습니다. 태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서,남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태풍 피해 잇따라…오랜만에 단비

밤새 전신주와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태풍 피해가 잇따랐지만, 가뭄에 시달리던 중부지방엔 단비가 내렸습니다.

유로존 정상회의 그리스 개혁안 합의 진통

그리스 위기를 풀기 위한 유로존 정상회의가 최대 채권국인 독일과 프랑스의 이견 속에 쉽사리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 원유철 원내대표로 내일 합의 추대

새누리당이 내일 의원 총회를 열고 원유철 전 정책위의장을 원내대표로 그리고 김정훈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합의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U대회 사상 첫 금 손연재 오늘 다관왕 도전

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손연재 선수가 오늘은 종목별 결승에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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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13 05:52:07
    • 수정2015-07-13 07:33:14
    뉴스광장 1부
태풍 황해도 상륙…서·남해안 강풍주의보

오늘 새벽 황해도에 상륙한 9포 태풍 찬홈의 세력이 크게 약화됐습니다. 태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서,남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태풍 피해 잇따라…오랜만에 단비

밤새 전신주와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태풍 피해가 잇따랐지만, 가뭄에 시달리던 중부지방엔 단비가 내렸습니다.

유로존 정상회의 그리스 개혁안 합의 진통

그리스 위기를 풀기 위한 유로존 정상회의가 최대 채권국인 독일과 프랑스의 이견 속에 쉽사리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 원유철 원내대표로 내일 합의 추대

새누리당이 내일 의원 총회를 열고 원유철 전 정책위의장을 원내대표로 그리고 김정훈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합의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U대회 사상 첫 금 손연재 오늘 다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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