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해변에 갇힌 백상어를 구하라’
입력 2015.07.16 (06:48)
수정 2015.07.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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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서 몸부림치는 해양 동물!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유명한 '백상어'인데요.
영화 같은 이 상황은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해변에서 벌어졌습니다.
아직 사냥이 서툰 어린 백상어가 갈매기를 잡으러 해안으로 접근했다가 썰물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해변 모래사장에 좌초된 건데요.
안전거리에서 백상어의 몸이 마르지 않게 바닷물을 계속 뿌려주는 해양 구조대 사람들!
적절한 응급조치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백상어는 뒤이어 출동한 구조 보트에 이끌려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는데요.
약한 동물이든 무서운 동물이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순간은 언제 봐도 감동적이네요.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유명한 '백상어'인데요.
영화 같은 이 상황은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해변에서 벌어졌습니다.
아직 사냥이 서툰 어린 백상어가 갈매기를 잡으러 해안으로 접근했다가 썰물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해변 모래사장에 좌초된 건데요.
안전거리에서 백상어의 몸이 마르지 않게 바닷물을 계속 뿌려주는 해양 구조대 사람들!
적절한 응급조치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백상어는 뒤이어 출동한 구조 보트에 이끌려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는데요.
약한 동물이든 무서운 동물이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순간은 언제 봐도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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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해변에 갇힌 백상어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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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06:47:05
- 수정2015-07-16 07:33:52
모래사장에서 몸부림치는 해양 동물!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유명한 '백상어'인데요.
영화 같은 이 상황은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해변에서 벌어졌습니다.
아직 사냥이 서툰 어린 백상어가 갈매기를 잡으러 해안으로 접근했다가 썰물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해변 모래사장에 좌초된 건데요.
안전거리에서 백상어의 몸이 마르지 않게 바닷물을 계속 뿌려주는 해양 구조대 사람들!
적절한 응급조치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백상어는 뒤이어 출동한 구조 보트에 이끌려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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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에서 백상어의 몸이 마르지 않게 바닷물을 계속 뿌려주는 해양 구조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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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동물이든 무서운 동물이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순간은 언제 봐도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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