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근거 없어”
입력 2015.07.23 (21:11)
수정 2015.07.23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에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에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근거 없어”
-
- 입력 2015-07-23 21:11:36
- 수정2015-07-23 22:19:57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에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에서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