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협정 62주년 기념식 열려
입력 2015.07.27 (12:05)
수정 2015.07.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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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미군 해병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싸운 헥터 캐퍼라타 씨 등 유엔군 참전용사 4명이 태극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유엔군사령부도 오늘 오후 판문점에서 정전협정 체결 기념식을 열고, 전쟁기념관에서는 오늘밤 '평화의 빛'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미군 해병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싸운 헥터 캐퍼라타 씨 등 유엔군 참전용사 4명이 태극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유엔군사령부도 오늘 오후 판문점에서 정전협정 체결 기념식을 열고, 전쟁기념관에서는 오늘밤 '평화의 빛'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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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 협정 62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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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7 12:07:39
- 수정2015-07-27 13:01:42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미군 해병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싸운 헥터 캐퍼라타 씨 등 유엔군 참전용사 4명이 태극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유엔군사령부도 오늘 오후 판문점에서 정전협정 체결 기념식을 열고, 전쟁기념관에서는 오늘밤 '평화의 빛'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미군 해병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싸운 헥터 캐퍼라타 씨 등 유엔군 참전용사 4명이 태극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유엔군사령부도 오늘 오후 판문점에서 정전협정 체결 기념식을 열고, 전쟁기념관에서는 오늘밤 '평화의 빛'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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