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숨은 비경을 무대로 아찔한 다이빙
입력 2015.08.12 (06:51)
수정 2015.08.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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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싹둑 썰어놓은 듯, 네모 반듯한 수직 절벽 끝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사람들!
보기 드문 기암괴석과 대담한 다이빙이 어우러져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역동적인 장관이 벌어진 이곳!
미국 버몬트와 뉴햄프셔 주를 포함한 미 북동부 일대 인대요.
지난달 절벽 다이빙 선수들과 모험가들이 팀을 이뤄, 버려진 대리석 채석장과 평화로운 산골짜기를 화려한 다이빙의 향연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깎아지른 대리석 절벽에 이어 높이 25미터의 계곡 다리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선수들!
웬만한 강심장과 배짱이 없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네요.
보기 드문 기암괴석과 대담한 다이빙이 어우러져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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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몬트와 뉴햄프셔 주를 포함한 미 북동부 일대 인대요.
지난달 절벽 다이빙 선수들과 모험가들이 팀을 이뤄, 버려진 대리석 채석장과 평화로운 산골짜기를 화려한 다이빙의 향연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깎아지른 대리석 절벽에 이어 높이 25미터의 계곡 다리에서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선수들!
웬만한 강심장과 배짱이 없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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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숨은 비경을 무대로 아찔한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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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2 06:49:04
- 수정2015-08-12 07:38:01
칼로 싹둑 썰어놓은 듯, 네모 반듯한 수직 절벽 끝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사람들!
보기 드문 기암괴석과 대담한 다이빙이 어우러져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역동적인 장관이 벌어진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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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절벽 다이빙 선수들과 모험가들이 팀을 이뤄, 버려진 대리석 채석장과 평화로운 산골짜기를 화려한 다이빙의 향연으로 탈바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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