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8.18 (06:00) 수정 2015.08.1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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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서 폭탄 폭발…18명 사망·110여명 부상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8명이 숨지고 1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가운데 우리 국민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맹희 CJ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앞서 어머니인 홍라희 씨와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빈소를 찾아 두 집안 간 화해가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

北, 11년 만에 대남방송 재개…긴장 고조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시작된 어제 북한이 11년 만에 대남방송을 재개하는 등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서 ‘땅꺼짐’ 현상…고속도로 차량 화재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지름 1미터, 깊이 3미터의 땅꺼짐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서울·경기 일부 폭염주의보…한낮 무더위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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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18 05:52:30
    • 수정2015-08-18 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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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서 폭탄 폭발…18명 사망·110여명 부상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8명이 숨지고 1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가운데 우리 국민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맹희 CJ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앞서 어머니인 홍라희 씨와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빈소를 찾아 두 집안 간 화해가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

北, 11년 만에 대남방송 재개…긴장 고조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시작된 어제 북한이 11년 만에 대남방송을 재개하는 등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서 ‘땅꺼짐’ 현상…고속도로 차량 화재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지름 1미터, 깊이 3미터의 땅꺼짐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서울·경기 일부 폭염주의보…한낮 무더위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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