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5.10.27 (17:18) 수정 2015.10.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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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상화는 사명”…장외집회 맞불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육을 정상화하는 건 사명이라며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야당은 이에 맞서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예고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짚어봅니다.

WHO “햄, 1군 발암물질”…업계 반발

세계보건기구, WHO가 햄과 베이컨 등의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같은 1군 발암물질로 구분했습니다. 축산업계는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따져봅니다.

30년 상봉률 1.8%…생사 확인 시급

20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짧은 만남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상봉 정례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심각하지만 지난 30년간 상봉률은 1.8%에 불과해 생사 확인이라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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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10-27 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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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상화는 사명”…장외집회 맞불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육을 정상화하는 건 사명이라며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야당은 이에 맞서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예고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짚어봅니다.

WHO “햄, 1군 발암물질”…업계 반발

세계보건기구, WHO가 햄과 베이컨 등의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같은 1군 발암물질로 구분했습니다. 축산업계는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따져봅니다.

30년 상봉률 1.8%…생사 확인 시급

20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짧은 만남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상봉 정례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심각하지만 지난 30년간 상봉률은 1.8%에 불과해 생사 확인이라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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