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폭죽처럼 휘몰아치는 막대 도미노

입력 2015.11.03 (06:50) 수정 2015.11.03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리저리 뻗은 기차 레일같이 거실과 방바닥에 빈틈없이 배열된 나무 막대기들!

살짝 건드리자마자 아주 무서운 기세로 움직이는데요.

파도처럼 넘실거리나 폭죽처럼 한 번에 터지며 이제껏 보던 도미노들과 다른 박진감까지 선사합니다.

이는 도미노 장난감의 일종인 '스틱 밤'인데요.

유튜브에서 도미노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미국 누리꾼이 자기 집 거실에 만 3천 개가 넘는 나무 스틱 밤으로 직접 대규모 도미노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한 치의 오차 없이 장관을 연출한 도미노!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폭죽처럼 휘몰아치는 막대 도미노
    • 입력 2015-11-03 06:48:31
    • 수정2015-11-03 07:40:15
    뉴스광장 1부
이리저리 뻗은 기차 레일같이 거실과 방바닥에 빈틈없이 배열된 나무 막대기들!

살짝 건드리자마자 아주 무서운 기세로 움직이는데요.

파도처럼 넘실거리나 폭죽처럼 한 번에 터지며 이제껏 보던 도미노들과 다른 박진감까지 선사합니다.

이는 도미노 장난감의 일종인 '스틱 밤'인데요.

유튜브에서 도미노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미국 누리꾼이 자기 집 거실에 만 3천 개가 넘는 나무 스틱 밤으로 직접 대규모 도미노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한 치의 오차 없이 장관을 연출한 도미노!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