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다’·‘더 폰’ 극장가에 스릴러 열풍
입력 2015.11.03 (06:55)
수정 2015.11.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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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을 극장가를 국내 스릴러 영화들이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주원 주연의 ‘그놈이다’, 손현주 주연의 ‘더 폰’이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며 흥행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찾아 나선다는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만 45만명을 동원해 가을 극장가 비수기에 스릴러 바람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스릴러 영화 ‘더 폰’도 같은 기간 35만 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데뷔 10년차를 맞은 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빅뱅의 다섯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G에서 데뷔한 빅뱅은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YG와 재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남성 4인조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전국 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에 전국 투어를 갖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올 겨울 새 앨범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가 정규 6집을 들고 찾아옵니다.
먼저 공개된 새 앨범의 티저 영상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곡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새 앨범 ‘베이직’의 전곡은 오는 5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랍니다.
가을 극장가를 국내 스릴러 영화들이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주원 주연의 ‘그놈이다’, 손현주 주연의 ‘더 폰’이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며 흥행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찾아 나선다는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만 45만명을 동원해 가을 극장가 비수기에 스릴러 바람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스릴러 영화 ‘더 폰’도 같은 기간 35만 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데뷔 10년차를 맞은 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빅뱅의 다섯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G에서 데뷔한 빅뱅은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YG와 재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남성 4인조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전국 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에 전국 투어를 갖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올 겨울 새 앨범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가 정규 6집을 들고 찾아옵니다.
먼저 공개된 새 앨범의 티저 영상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곡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새 앨범 ‘베이직’의 전곡은 오는 5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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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이다’·‘더 폰’ 극장가에 스릴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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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3 06:56:42
- 수정2015-11-03 0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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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를 국내 스릴러 영화들이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주원 주연의 ‘그놈이다’, 손현주 주연의 ‘더 폰’이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며 흥행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찾아 나선다는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만 45만명을 동원해 가을 극장가 비수기에 스릴러 바람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스릴러 영화 ‘더 폰’도 같은 기간 35만 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데뷔 10년차를 맞은 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빅뱅의 다섯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G에서 데뷔한 빅뱅은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YG와 재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남성 4인조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전국 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에 전국 투어를 갖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올 겨울 새 앨범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가 정규 6집을 들고 찾아옵니다.
먼저 공개된 새 앨범의 티저 영상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곡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새 앨범 ‘베이직’의 전곡은 오는 5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랍니다.
가을 극장가를 국내 스릴러 영화들이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주원 주연의 ‘그놈이다’, 손현주 주연의 ‘더 폰’이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며 흥행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김빛이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찾아 나선다는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만 45만명을 동원해 가을 극장가 비수기에 스릴러 바람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스릴러 영화 ‘더 폰’도 같은 기간 35만 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데뷔 10년차를 맞은 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빅뱅의 다섯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G에서 데뷔한 빅뱅은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YG와 재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남성 4인조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전국 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에 전국 투어를 갖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올 겨울 새 앨범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가 정규 6집을 들고 찾아옵니다.
먼저 공개된 새 앨범의 티저 영상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곡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새 앨범 ‘베이직’의 전곡은 오는 5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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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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